포트넘 앤 메이슨 얼그레이 클래식
이번엔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ison)에서 나온 얼그레이 클레식(Earl Grey Classic)을 마셔 보았네요.포트넘 앤 메이스는 영국 황실에 차를 납품하는 업체로 매우 유명하지만 그만큼 비싸네요~운좋게 지인이 선물을 줘서 마셔볼 수 있게 되었네요 선물 받은것은 3가지 종류가 25g씩 담겨 있는 선물팩을 받았습니다.아래 사진과 같이 틴이 매우 작고 귀엽네요. 그런데 뚜껑은 꽤 꽉 닫혀 있어서 그냥 열기는 쉽지 않네요.구성은 홍차와 베르가못 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틴에는 잎차로 되어있는데 이럴 때 다시백을 사용하면 편하게 차를 우릴 수 있습니다.민간한 분은 대시백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기도 한다는데 저는 편하고 아무렇지도 않네요아래 왼쪽에 있는 것과 같은 다시백에 넣고 우려내면 ..
홀짝홀짝/홍차,녹차
2016. 4. 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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