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여행]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 괜찮은 moliendo cafe
에콰도르 역사 박물관을 구경하고 배가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찾다가론리플래닛에서 추천하고 있는 moliendo cafe로 결정.가는 길에 간이 경찰 station이 세워져 있어서 찰칵. 몰리엔도 카페 입구.여기에는 에콰도르인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이 오는 거 같음.여기는 영어가 통해서 주문을 편하게 할 수 있음. 메뉴판도 영어가 적혀 있어서 주문하기 좋음.나는 13번 과일주스랑, 8번 튀긴 돼지고기랑 플랜테인을 주문. 테이블에는 커피가 방향제 대신에 있는 거 같고.소금이랑 칠리소스가 준비되어 있음. 이미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고 딱 한자리 남아서 나는 다행이 앉았음.나중에 인디오 노부부랑 합석했음. 내 요리가 다 나왔음.과일주스랑 화이타 위에 튀긴 돼지고기랑 플렌테인이 올려져서 나왔음.처음엔 화이타라고해서 다..
놀러가요/해외_에콰도르(2016)
2016. 10. 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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