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에 묵었던 호텔이 너무 시끄럽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에콰도르 와서 세번째 호텔로 이동~~어차피 위치가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그래도 좀 조용하고 저렴한 곳을 원해서 계속 돌아다님. 호텔을 들어가면 왼쪽에 립셉션이 있고. 그 건너편엔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컴퓨터는 해보질 않아서 빠른지 느린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그 옆에 엘레베이터 2개가 있고. 조금 뒤쪽엔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쇼파가 위치해 있다. 그리고 비지니스 출장을 온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테이블도누구나 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다만 오픈 되어 있는 곳이라 심도있는 대화를 하기엔 부족함이 있음. 이제 방으로 들어와서 방은 혼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방이네요.퀸 사이즈의 침대와 그 앞에 티비가 달려있고 옆에는 창문이 있음. 이번엔..
에콰도르 처음 와서 숙박한 곳은 Hotel El Conquistador.인터넷으론 그나마 가격이 비싸지 않고 방도 괜찮아 보였음. 1층 로비에 이렇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아마 유료겠지?조식인 카페 뒤쪽에 있는 식당에서 먹을 수 있고 앞쪽엔 앉아서 쉴 수 있는 쇼파들이 있다. 우리는 호*스*컴에서 예약을 했는데 분명 세금 포함가격이라고 써 놓았었다.그런데 호텔에 오니 세금이 포함된 가격을 기준으로 다시 세금을 붙이더라.호텔측에 문의를 하니까 원래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해서 영수증을 챙겨놓고예약한 사이트에다가 문의글을 남겼더니 차액을 환불해줌.그냥 넘어갔으면 완전 독박쓸 뻔 했다.그래도 다행이 국제적인 예약사이트라 그런지 환불은 사실 확인만 되면빠르게 진행되는 거 같다.꼭 호텔에서 결제할 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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