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묵었어요~여기 수영장... 넘 좋아요 ㅠ진짜 멋있음...ㅋㅋ 방콕까지 가서3일중에 2일은 오전내내 수영장에서만 있었답니다 ^^ 시원하게 수영하구 베드에 누워서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진짜 시원하구 넘 좋았는데...또 가구 싶어요 ㅠㅠ 첨에 들어서면 보이는 테이블과 베드들~자리는 진짜 넉넉해요~ 가운데는 깊은 풀이 있고요~ 빙 둘러 발목정도 얕은 수영장을 둘러서베드들이 빙 둘러 있어요~강을 보고 있어서풍경도 너무 좋고요~밤에 야경 대박임 ㅋㅋㅋ 한쪽 구석에는 모래를 깔아두어서해변에 온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베드들도 있어요!진짜 잘되있음 여기에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는것 같아요~진짜 받아보고 싶었지만 비쌉니다ㅋㅋㅋ 고급 호텔인 만큼 워낙에 관리도 잘되어 있고넘 이뻐요 ㅠ..
태국 방콕여행을 가면 꼭 들려야 할 곳!!!방콕의 남대문시장과 같은 짜뚜짝 시장이어용!!!아침에 어떠거시장에 들렸다가 짜뚜짝으로 넘어갔지요~ 짜뚜짝은 주말에만 여니깐 짜뚜짝에 가고 싶으면 주말에 가시는게 좋아요~평일에도 연다고 하긴 하던데... 가게가 다 열지는 않나보아용...근데 여기 짜뚜짝...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넓더라구요~도저히 다 볼수가 없어서일부만 살펴봤는데도 진짜 넓었어요 ㅋㅋㅋ 각 지역별루 파는 물건도 많다고 하던데...도저히 길을 제대로 못찾겠어서저희는 걍 막다녔더니 갔던길 또가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어차피 저희는 쇼핑엔 큰 관심이 없어서 대충 봤는데진짜 물건을 많이 사고 싶으시면중앙쯤에 안내센터에서 지도를 준대여! 그거보고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어차피 시간이 별로 없어서..
방콕여행 3박5일의 첫날!!!저희는 정말 알차게 다녔어요 ㅋㅋㅋ먼저 오전에는 방콕의 가락시장!! ㅋㅋ농부들의 과일시장인 어떠거시장에 들렸어요~ 요 어떠거시장이 짜뚜짝 시장 바로 근처에 있거든요~짜뚜짝 시장이 10시나 되야 다 열기 때문에 그 전에 어떠거 시장에 먼저 들렸어요! 저희 부부는 과일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이날 여기서 과일 잔뜩 사서매일 밤마다 먹었어요 ㅋㅋ 요 어떠거시장은요~ 그냥 과일시장이 아니고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과일들을 가져다 판다고 해여~그래서 그런지 진짜루 과일들이 하나같이 다 싱싱하고 질이 좋더라구요~!또 저렴하기두 하구 ㅎㅎㅎ 아침에 살짝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냥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바로 어떠거 시장으로 넘어왔어요!택시기사 아져씨가 이말을 못알아 들어서걍 짜뚜짝이요~ 하고 ..
저희가 3박을 묵은 밀레니엄힐튼호텔!!!방콕에도 있어요~ 아무래도 방콕은 물가가 저렴하니까!묵을만 하더라구요~~~!! 방콕에 밤에 도착한지라~배를 타고 가면서 찍어본 호텔~!!바로 저기에여~!!!! 셔틀보트는 무료로 하루종일 계속 운행되여~ 지하철 싸판탁신 역에서 그냥 타면 되용 흐흐흐그래도 배시간을 맞춰가면 시간절약이 되겠죠? 2~30분 간격으로 운행되더라구여~~ 호텔방 사진도 가자마자 쬐끔 찍어봤어요!!!!!! 요 호텔의 가장 좋은점은 창으로 바로 강의 멋진 야경이 보인다는 거에여 ㅠㅠ진짜 좋아요 ㅠㅠ 침대도 무지 푹신하구~ 호텔의 기분좋은 침구 느낌~~~ 옆으로 살짝 야경 보이죠? 창을 쳐다보면 바로 야경이 ㅠㅠ 게다가.. 아침엔.....일출도 보여요!진짜 괜찮음 ㅋㅋㅋ 티비 밑의 쇼파에서 밤마다 ..
정말 길고긴 에콰도르 쿠엥카로의 이동의 마지막 비행기그나마 미국까지 직항으로 탔으니 망정이니 아니었으면아직도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을듯.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찍은 아래 풍경들~ 지대가 워낙 높다보니 구름이 산 바로 위에 있다. 국내선이라 비행기는 그리 크지 않고사실 좌석도 엄청 오래되 보이는 가죽임.뭐 그래도 기껏 1시간만 타고 가면 되는 거니까.. 중간중간 밭도 보이고 이제 정말 쿠엥카에 거의 다 도착한듯.점점 마을이 크게 보이기 시작한다. 착륙중~~드디어 쿠엥카에 도착하는구나.그냥 힐끗봐도 오래된 도시로 보이고높은 건물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쿠엥카시는 사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라 개발을 못한다고.. 드디어 착륙한 쿠엥카 공항.여기 활주로가 짧아서 큰 비행기는 뜨고 내리지도 못한단다. 아담한 공항.그래도..
또 어김없이 밥먹는 시간은 찾아옵니다 ㅎㅎ 오늘도 현지식. 어떤 쇼핑센터 안의 식당인데.. 먼저 닭고기 스프 같은 음식을 줍니다. 이제 익숙해졌다. 약간 시큼시큼하면서 고소한 맛! 한접시 가득! 은근 맛있었다. 난 특히 저 나시고렝(볶음밥)이 맛있더라 ㅎㅎㅎ 식당앞에는 아무래도 관광객들 찍으라고 마련해놓은 것 같은 포토존이...ㅎㅎ 바로 점심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꼭 먹어보고 싶었던 '박소'를 먹으러 중간에 또 들렀다 ㅎㅎ 니따가 추천해준 박소 가게! 박소는 고기 경단 같은것을 넣고 끓인 국 같은 건데... 너무 궁금해서 ㅎㅎ 니따에게 부탁부탁 아무래도 로컬 식당이다보니, 관광 식당과는 다른 외관 ㅎㅎ 허름 합니다~ 여러가지 박소가 있다. 니따가 섞어서 한그릇~ 시켜줬다 ㅎㅎㅎ 드디어 박소 ..
길고도 짧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하지만 밤 12시 30분에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아~주 많았다. 그리하여.. 이날은.. 쇼핑 쇼핑 쇼핑의 날 ㅎㅎ 발리에 온 한국 관광객은 꼭 3군데를 들린다는데.. 하나는, 발리커피 두번째는, 라텍스 세번째는 폴로 매장이다. 우리는 뭐 시간이 많으니까.. 여기저기 다 들리면서 물건도 엄청 많이 샀다는... 그래서 해외에서 신용카드도 마구 긁어보고 -_-;; (생각보다 돈이 많이 모자랐다ㅠ) 무튼 마지막 날이 시작~ 마지막 아침식사.. 아 이 호강도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ㅠㅠ 내가 사랑한 미고렝... ㅠㅠ 정말 맛났는데.. 귀여운척 하지마! ㅎㅎ 짐 다 싸고.. 체크아웃을 기다리며, 수리에서 구입한 립밤 사진 ㅎㅎ 신랑님 뒤..
드디어 3일간의 스위스벨 리조트는 안녕~~ 짐을 모두 싣고 다음 숙소인 알릴라 수리 풀빌라로 체크인 하기 전에! 발리에 가면 한번씩은 다 가본다는, 짐바란 씨푸드를 먹기위해 출발. 짐바란이 우리 나라로 따지면 부산 정도 되는듯..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한당. 우리의 가이드 니따. 시간맞춰 데리러 오셔서는, 내가 입은 사롱을 보고, 자기가 다르게 입혀주겠다며 화장실에서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 시켜주었다 ㅋㅋ 그리하여 탄생한 스타일! 오... 진짜 그냥 원피스 같다! 어떻게 그냥 천을 둘둘 말아서 이렇게 옷처럼 입는지.. 신기신기 ㅎㅎ 사실 앞만 가리고 등은 훤~히 뚫려 있어서 섹시하기까지 ㅋㅋㅋㅋ 짐바란까지 가기 전에, 뭔가 아쉽다. 더 먹어야 한다며 니따에게 조르고 졸라.. 인도 식당에 한번 더 들리..
드디어... 알릴라 수리로 체크인 하는날! 그말은 동시에 스위스벨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은 리조트의 옥상 풀장을 이용해 보기로 결심! ㅎㅎㅎ 그래서 아예 조식 먹는 시간에 수영복을 입고 갔다. 왜냐하면.. 풀이 식당 옆쪽에 바로 있기 때문에~ ㅎ_ㅎ 3일동안 밥먹을 때 왔던 스카이 테라스 레스토랑~! 스위스벨의 조식! 부페식인데.. 벌써 3일째이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ㅎ_ㅎ 난 특히 저 계란 오믈렉과 프렌치 토스트가 제일 맛났다 ㅎㅎ ㅎㅎㅎ 옥상에 있는 야외 식당이라 분위기가 시원하다~ 오늘도 역시 날씨가 좋습니다.. 하지만 우기라서 그런지 아주 덥지는 않고 선선~한것이 좋다 ㅎㅎ 조식 후 바로 옆에 있는 풀장으로 이동! 벌렁 누워버린 신랑님 ㅋㅋㅋㅋ 사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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