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급하게 막 찾아서 가게됨 아초원 호주식 월남쌈 전문점이라고 한다. 사실 검색해 보았을 때 월남쌈 + 고기 + 쌀국수가 무한리필이라고 하길래 한 번 가봤다. 하남점이고 주소도 하남이긴 한데 송파 바로 옆이라 송파라고 불러도 무방한 위치이다. 오금사거리에서 마천쪽으로 가다보면 짧은 터널이 나오고 터널 지나고 바로 아초원이 오른쪽에 나온다. 건물 바로 옆 저 아초원 간판 뒤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이 좀만 몰려도 주차 자리가 부족할 듯 하다 우리가 간날은 몰요일이었는데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아서 자리가 거의 80%는 차 있더라 나만 모르고 다들 아는 유명한 음식점 이었던 것 이었다. 사실 코로나와 둘째가 어려서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아서 더욱더 알 ..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하고 나서 배가고파서 검색을 하고 가려고 했던 집이 없어져서 다시 검색해서 방문한 버섯요리 전문점 청산별미. 우리 부부는 버섯, 두부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청산별미의 버섯 음식이 너무 기대되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여러곳에도 나왔다고 한다. 사실 우리 부부는 이런 프로에 나온 집을 그리 믿지는 않는다. 보고 찾아갔다가 실망한 음식점이 너무너무 많아서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진이 있어서 한 번 찍어 봄. 우리는 버섯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버섯 전골 2인을 주문한다. 바로옆에 버섯 농장이 있어서 버섯을 키우고 바로 그 버섯을 요리에 이용하는 곳이니 더 기대가 된다. 사실 버섯탕수도 먹고 싶었는데 두명이서 버섯 전골로만으로도 굉장히 배가 부를 거 같아서 주문 포기. 두 명이서 여행을 다니..
다녀온지 조금 되었지만 이제 올리는 온누리 누룽지백숙 & 진흙구이. 강옆에 위치해 있어서 좋은 풍경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부모님모시가 같이 찾아가 봤다. 집에서 생각보다 가까워서 좋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특히 온누리 마을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규모에 깜짝 놀랐다. 누룽지백숙 & 진흙구이 뿐만 아니라 장작구이, 쭈꾸미 등도 같이 있어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우리는 조금 일찍 갔더니 주차장에 자리가 많이 남아있다. 누룽지백숙 & 진흙구이만으로도 3관까지 있어서 엄청난 규모에 깜짝 놀랐다. 여기가 본관인데 여기에 말하면 번호표를 주고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 된다. 장작구이, 쭈구미, 누룽지백숙과 카페까지 정말 온누리 마을을 방불케 한다. 앞에는 한강공원이 ..
연휴에 집에만 있기 싫어서 양평으로 놀러갔다가 간 김에 들린 곳. 원래 다른곳에 갔는데 폐업하고 다른 음식점으로 바꾸고 있어서 급하게 찾아서 방문한 도토리 국수집(콩리) . 원래 도토리 국수집이었는데 콩리로 바뀐지 얼마 안되었는지 콩리로 검새하면 검색이 안된다. 바뀐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가게 근처 곳곳에 아직 도토리국수집의 흔적이 남아있다. 가게는 특이하게 바위를 뚫어서 만들어 놓은듯이 외관은 꾸며 놓았다. 가게 앞쪽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한데 사람이 몰리면 주차할 곳이 모자를 거 같다. 예전글들 보면 가게 내부에 박이 달려있고 하던데 콩리로 바뀌면서 깔끔하게 바꾼 것 같다. 대부분 바닦에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되어있고 에어콘 앞쪽에 테이블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2테이블이 있다. 저 안쪽에는..
주말에 날씨도 좋은데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서울 근교의 카페를 찾아 보다가 발견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아트살롱. 앞이 확 트인 전망이 좋은 곳인 것 같아 바로 집에서 출발했다. 상당히 외진곳에 위치해 있어서 차가 없으면 방문할 수 없는 곳이다. 우리도 상당히 일찍 도착한 편이었는데 좋은 자리는 이미 꽉 차 있다는.. 다음부터는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거 같다. 주차는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했는데 차가 많아지면 주차도 문제일듯. 그래도 가게 뒤쪽에도 주차할 공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메뉴 사진과 함께 메뉴판이 있어 주문할 메뉴를 먼저 눈으로 볼 수 있어 좋다. 메뉴는 버거세트랑 샌드위치 사이드 메뉴등이 주 메뉴이고 커피는 차갑게 내린 커피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먹거리X파일에서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햄바라기 수제햄부대찌개는 내가 평촌에 방문하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그렇지 않아도 부대찌개를 좋아하는데 가게 옆에 있는 햄, 소시지를 만들 수 있는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부대찌개를 만들어 주는데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햄도 맛있어서 자주가게 된다. 위치는 평촌역 옆에있는 먹거리 골목 중간에 위치해 있고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면 된다. 음식점의 정문으로 들어가면 냉장고에서 수제햄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가게에서 좋은재료를 가지고 직접 만드는 햄, 소시지인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 것 같다. 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있다는데 방문해보지는 않았다. 나중에 햄이 먹고 싶어지면 여기 들어가서 구매하면 좋을 듯 싶다. 소시지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아래 홈페이지이다.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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