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장갔다가 여의도에서 먹은 문배동 육칼~육개장도 좋아하고 칼국수도 좋아하는데 어떨지 궁금궁금.처음에 찾아가는게 조금 힘들긴 한데 동료랑 같이 가서 난 길을 잘 모르겠음. 점심시간에 갔는데 점심에는 육칼 한 가지 메뉴만 됨.육칼에는 육개장, 칼국수, 밥이 한 번에 다 나온다는데어떻게 나올지 상상도 안됨. 궁금궁금 막걸리 세트도 있는데 12시 반 이후에 주문 가능함. 다른 메뉴도 있는데 오후 5시 이후에 주문 가능함.점심엔 아무래도 국회랑 회사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한가지 메뉴만 판매하는 건가보다. 처음에 세팅 되는 반찬.어차피 육개장이 맵고 짜고 칼칼하고 해서따로 반찬이 필요없더라. 드디어 나온 나의 육칼.매콤해 보이는 육개장에 칼국수 면과 밥이 따로 나오는데칼국수 면은 생각외로 엄청 많이 나오고 ..
냠냠쩝쩝/서울_관악,구로,동작,영등포
2016. 7. 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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