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잤던 Hotel El Conquistador은 다 만족스러웠으나가격이 조금 부담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결정!!이미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더 나오면 정말 너무 부담됨 ㅠㅠ그래서 결국 결정한 곳은 Hotel El Conquistador 근처에 있는 hotel cuenca. Hotel Cuenca에서는 우리가 인터넷에서 봤던 가격 그대로 결제를 해주었다.조식은 1층의 안내 데스크 옆쪽에 있는 식당에서 하면되고1층에 무료 음료와 비지니스를 위한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다.이렇게만 보면 정말 좋아보이는데 에콰도르에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숙소가 되어버렸다 ㅠㅠ그리고 호텔 쿠엥카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이렇게 뻥 뚫린 공간도 있어서 복도가 답답하지 않다.그리고 복도에도 앉아서 기다..
놀러가요/해외_에콰도르(2016)
2016. 10.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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