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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은 것 그냥 쭉 풀어본다.

그래서 두서없고 그냥 사진만 나열 할 가능성이 큼.



골목이 오래된 유럽 골목같다.

골목자체가 깔끔하거나 하진 않지만 정겹다.



쿠엥카 시청 건물.



쿠엥카 중앙에 있고 가장 유명한 성당 중에 하나



길을 가다보면 길 한 쪽에 차들이 주차가 엄청 많이 되어있고

대부분의 도로는 일방 통행~



쿠엥카에 돌아다니는 시내버스~

시내버스는 매연을 엄청 내 뿜고 안에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지 않음.

그냥 더우면 창문 열어 놓고 다님.



이렇게 골목을 걷다보면 예쁜 건물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게 걸어다니면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인듯.




또 올라간 Iglesia de Turi 여기 참 좋다~

이번에는 저기 있는 카페를 가지는 못했지만.

언젠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



이렇게 보면 정말 적도의 나라라는게 느껴지는 나무들이다.

그런데 쿠엥카는 지대가 높아서 연중 13~18도 정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여기는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게도 찍어보고.



여기는 축구장~~

에콰도르도 남미인 만큼 축구의 인기가 엄청 나다고.



시장을 지나가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게도 지나감~


이렇게 그냥 두서없이 주제없이 내가 본 거리의 풍경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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