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4탄

2016/10/17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1탄

2016/10/19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2탄

2016/10/21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3탄

12번 방은 그냥 앞에 봤던것들이랑 비슷한듯.

그리고 11번 방 것이랑 좀 섞어서 찍혀 있는 듯 싶어요.

이게 방이 딱딱 구분되는게 아니라 좀 섞여 있을 수 있어요.

뼈로 만든 바늘들

여러 모양의 도자기들.

돈 대신 사용한 조개 껍질.

13~14번 방에는 또 다른 종류의 여러 크기의 물병들이 있다.

잉카 문명에서 사용하던 접시, 보울, 물병, 주전자 등이 있음.

여기서 부터는 돌이나 뼈에서 청동기시대로 넘어 가는듯.

여기서는 천으로 된 것들도 보인다.

15번 방은 따로 설명이 없다.

여긴 뭐가 있는 것이냐~

그런데 보면 위에 설명이 13~14가 아니고 13~15인듯.

금으로 치장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

이제 대부분의 물건들이 청동으로 만들어 져있다.

이게 차임인 듯..

근데 딱히 쳐볼 수 있게 해놓은 것 같이 보이지 않아서 쳐보진 않음.

돌로 만든 해골도 있다.

이렇게 박물관 구경이 끝나고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으로는 기념품 가게로 이어진다.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여기 그림들이 너무 색감도 예쁘고 화려해서 혹해서

하나 살뻔 했지만 집에 가져와도 놔둘데가 없어서 그냥 돌아옴.

대신 자석 하나 사서 왔는데 자석은 깔끔하면서도 색감이 예쁨.

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사진은 없네 ㅠㅠ

설명을 제대로 못써서 아쉽지만 그래도 사진은 많으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으며

이로써 길고긴 역사 박물관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