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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머시오 델 방코 센트럴 Museo Pumapungo 2탄



이번엔 에콰도르 각 지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생활 방식을 알기위해

머시오 델 방코 센트럴 Museo Pumapungo로 출동~~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라.





가다가 예쁜 색의 집이 보이길래 한 컷.



가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도 목격.

택시랑 일반 차랑 사고가 발생했는데 잘못을 따지는 것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듯.

그래도 큰 소리 지르지 않고 해결하는 거 같더라.

내가 보기엔 꽤 많이 까졌는데 보험도 안부르고 헤어지더라.

에콰도르는 보험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졌다.



드디어 박물관에 도착.

도시가 그리 크지 않아서 금방금방 이동할 수 있다.

1층은 미술작품들을 전시하는데 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



박물관 앞에서는 인디오의 전통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구경하지 않고 박물관으로 바로 입장.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모형으로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생활모습을 

만들어 놓아서 설명없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사진도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 설명이 영어로 되어있지 않아서

설명을 읽을 수가 없다는게 아쉬웠다.

가끔씩 영어로 되어있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영어 설명이 없었음.



그래서 여기서 부터는 그냥 사진들만 계속 나열하겠음.



이렇게 생활할 때 사용하던 물품들이나 

특산품들도 진열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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