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7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1탄2016/10/21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3탄2016/10/23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4탄 4번방은 JAMA COAQUE 문화에 관한 방이라고 한다.실린더 모양의 여러크기, 여러 모양의 도장을 볼 수 있다.이 도장들은 얼굴이나 몸 치장에 사용되었거나 magical ..
2016/10/19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2탄2016/10/21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3탄2016/10/23 - [놀러가요/해외여행_에콰도르(2016)] - ★ 에콰도르 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박물관 Museo de las Culturas Aborigenes 4탄 드디어 쉬고 놀 수 있는 주말이 다가왔다.주말이라 그런지 길거리도 더 여유롭고 한가로워 보인다.오늘은 에콰도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들을 돌아볼 계획.박물관들에서 사진을..
이번엔 지나가다가 시장이 보이길래 들어가 봄.원래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데는 꼭 가보는 스타일~그리고 현지 과일을 꼭 먹어보는 스타일. 시장 앞에는 버스 터미널이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다.역시 시장이 있는 곳에는 버스가 다녀야 제맛.어느 나라를 가던 비슷한 거 같다. 아쉽게도 밖에서 사진을 찍은게 없다.그래도 내부를 찍은 게 있으니 이 사진으로~~이렇게 2층으로 되어있고 저 파라솔 아래가 전부 가게이다.아래 사진을 보여주겠지만 정말 예쁜 색의 과일 채소 고기들을 엄청 판매하고 있더라. 여기서 바나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3가지인데제일 작은 거랑 중간 것은 그냥 우리가 아는 바나나가 맞는데제일 크면서 거뭇거뭇 한 것이 플렌테인이다.저렇게 노란색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달지 않고 안익은 바나나 ..
여기는 자동차 수리 하는 곳인 듯. 에콰도르 쿠엥카 시는 길도 좁고 일방통행이 많아서 그런지.은근히 교통정체가 많다. 저 앞에 깃발이 꽂혀 있는 곳은 박물관.처음에 봤을 때는 무슨 저게 박물관이냐 했는데.주말에 가보니까 은근 잘 만들어 놨더라. 이 박물관 포스팅은 나중에~~ 쿠엥카시는 비가 갑자기 내렸다가 금방 그치고 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우리나라 소나기처럼 많이 내리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사람들이 우산을 별로 들고 다니지 않더라. 이 교회는 De Todos Los Santos 라는 교회인데. 쿠엥카시 남부로 갈 때 항상 지나는 교회라 쿠엥카시에 있을 때거의 5~7번 이상 지나갔던 거 같음.그런데 안에 들어가 볼 시간은 없어서 아쉬웠음 ㅠㅠ 그리고 끊어진 다리 Puente Roto예전에 홍수가 ..
여기도 추천받아서 간 화덕으로 빵을 굽는 Todos Santos.에콰도르에 빵집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여기는 화덕에서 직접 빵을 구워서 유명하다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 양쪽에는 음료수들이 진열 되어 있고.저 안쪽에 빵들이 수북히 쌓여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 우리나라 빵집이랑 완전 분위기가 다르다.그냥 만들어진 빵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겹다.빵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고 약 7~9개 정도 되는 거 같다. 빵들이 구워짖고 나서 식히는 동시에 진열되고 동시에 판매도 된다.내가 가있는 동안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와서 몇 봉지씩 사가더라.확실히 유명한 빵집은 맞는듯. 빵이 구워져서 나오는 화덕~~저 안을 보면 정말 나무를 태워서 화덕을 뜨겁게 하는 거 같다.우리가 갔을 때도 계속 빵들이 구워..
론리플래닛 책에서도 추천을 하고 다른 분의 추천을 해서 방문을 한 파비아노스 피자.결론적으로 말하면 너무 마음에 들었음. 들어가서 일단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한다.이번 에콰도르 여행중에 두 번을 방문 했는데.처음에 먹은 스파게티가 너무 사랑스럽고 지금도 생각난다. 우선 여기는 마늘빵이 맛있다고 해서 마늘빵을 주문하고.나는 Bake ziti라고 판네 파스타 면에 모짜렐라, 리코타, 파마산, 체다 치즈가 들어간 스파케티를 주문.같이간 분들은 각각 한 개의 피자를 주문했는데 사진은 안찍음. 먼저나온 마늘빵.마늘 빵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먹는 딱딱한 것을 생각했는데.이건 완전 부드러우면서 마늘기름을 빵 겉에 발라 놓은 거 같음.빵은 약간 프레즐 비슷하게 부드러우면서 고소하고 달달하고마늘기름을 사용해서 매운맛은..
이번엔 치킨을 먹어보고 싶어서 추천 받아서 간 PIOPIO여기는 밥도 팔고 샐러드도 파로 치킨도 파는데.치킨이 그리 맛있어 보이진 않아서 햄버거를 주문.그리고 햄버거가 저렴했음. 자리는 널널하다. 사람이 별로 없음.주문을 하고 영수증을 직원에거 넘겨주고 기다리니.. 이런 햄버거가 나왔다.뭐 저렴해서 그리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실망스러움.그래도 감자튀김은 밝은 색깔이 마음에 든다. 햄버거 에는 정말 얇은 패티가 2개 들고 베이컨도 들고.양상추랑 양파 토마토도 들었는데 뭐 그냥 그냥.맛은 음 맛이 없음. 일단 패티가 너무 맛이 없음. 심지어 롯데리아보다 더 맛이 없음.PIOPIO 가서는 절대 햄버거 주문해서 먹지는 않는 걸로.. 감자튀김은 맛있음.그냥 먹어도 감자 맛이 많이 나서 마음에 듬. ..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은 것 그냥 쭉 풀어본다.그래서 두서없고 그냥 사진만 나열 할 가능성이 큼. 골목이 오래된 유럽 골목같다.골목자체가 깔끔하거나 하진 않지만 정겹다. 쿠엥카 시청 건물. 쿠엥카 중앙에 있고 가장 유명한 성당 중에 하나 길을 가다보면 길 한 쪽에 차들이 주차가 엄청 많이 되어있고대부분의 도로는 일방 통행~ 쿠엥카에 돌아다니는 시내버스~시내버스는 매연을 엄청 내 뿜고 안에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지 않음.그냥 더우면 창문 열어 놓고 다님. 이렇게 골목을 걷다보면 예쁜 건물들도 자주 볼 수 있다.이런게 걸어다니면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인듯. 또 올라간 Iglesia de Turi 여기 참 좋다~이번에는 저기 있는 카페를 가지는 못했지만.언젠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 이렇게 보면 ..
이번엔 낮에는 밥집으로 저녁에는 술집으로 바뀌는 La Cigale Hostal 바앤 레스토랑~여기 음식이 좀 비싼데 양은 적다. 그래도 음식맛은 괜찮은듯. 나는 크레페를 주문했는데 하몽이 들어간 것으로 주문..나는 스페인 전통 음식 하몽인줄 알았는데 그냥 베이컨 같은 것이다.게다가 가격이 6.4 달러.. 비싸다..참고로 에콰도르는 미국 달러를 사용한다. 가게의 분위기는 밥집이라고 하기 보다는 역시 술 한잔 하고 싶은 분위기그런데 낮에는 커피도 팔고 이것저것 파는 곳.여기는 에콰도르 현지인 보다는 외부에서 온 서양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함. 커피도 팔고 칵테일도 판매하는데에콰도르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하지 않음. 내가 주문한 구아바 주스가 나왔음~~역시 과일주스는 별로 맛이 없음 ㅠㅠ 내가 주문한 크레..
전에 잤던 Hotel El Conquistador은 다 만족스러웠으나가격이 조금 부담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결정!!이미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더 나오면 정말 너무 부담됨 ㅠㅠ그래서 결국 결정한 곳은 Hotel El Conquistador 근처에 있는 hotel cuenca. Hotel Cuenca에서는 우리가 인터넷에서 봤던 가격 그대로 결제를 해주었다.조식은 1층의 안내 데스크 옆쪽에 있는 식당에서 하면되고1층에 무료 음료와 비지니스를 위한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다.이렇게만 보면 정말 좋아보이는데 에콰도르에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숙소가 되어버렸다 ㅠㅠ그리고 호텔 쿠엥카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이렇게 뻥 뚫린 공간도 있어서 복도가 답답하지 않다.그리고 복도에도 앉아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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