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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만 더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마지막 날 까지 정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다.

뭐 그래도 또 여러가지 먹으면서 추억을 쌓고 간다.



이건 길 가다가 갑자기 맛있는 간식이라고 먹어보라고 추천해서

바로 구매해서 먹어보았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고 조그마한 상점이고 이름은 manymiel 이라고 쓰여 있다.




내가 먹은 것은 코코넛 안에 흰 부분을 말려서 설탕과 카라멜과 함께 구운 간식 인듯.

코코넛 안에 흰 부분을 말려서 먹기만 해도 맛있는데

거기에 달달한 설탕과 카라멜까지~~



맛이 없을래야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다같이 나눠 먹었는데 확실히 조금 달아서 그런지 

단 것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난 너무 맛있게 먹음.



그리고 탄 에콰도르 버스 내부~~

그냥 우리나라 버스랑 큰 차이가 없어 보임.



그런데 이처럼 에콰도르 버스들은 매연이 장난 아니다.

고지대라 산소가 부족해서 불완전 연소가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에콰도르 시골의 모습~



그리고 에콰도르를 지나다니다 보면 이렇게 길 가운데서 뭔가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이렇게 묘기를 보여주고 차에 있는 사람들한테 돈을 받아 여행을 하는 여행자라고 한다.



에고 실수했네~



그리고 잠깐 들린 수제 아이스크림 판매점.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다같이 걸어갔다.



메뉴는 꽤 많은데 여기에서 저 과일 아이스크림이 제일 유명하다고.



나는 초코를 선택했는데 그냥 우리나라 초코 아이스크림 맛.

과일 아이스크림은 얼은 과일 맛이라고 한다.

확실히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라고 할까..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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