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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강릉을 왔으니 바닷가에 가봐야지 하고

쏠하우스 펜션 앞쪽에 있는 바닷가에 가보음.

사실 쏠하우스 펜션에서 수영장을 사용하지 못해서 바닷가로 고고.



바닷가에 이렇게 썬베드와 파라솔이랑 나무데크가 있었다.

오오 왜이렇게 좋게 되어있어 했는데 

여기 바닷가 캠핑장이라고 한다.

저 데크위에 텐트를 칠 수 있도록 해 놓았나 보다.



여기는 경포해수욕장과 같이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나무 데크위에다가 텐트를 칠 수 있어서 편하게 놀 수 있을 거 같음.

그런데 바닷가 옆에서 잘 거 같지는 않은데...



바닷가에서 놀고 싶은데...

비도 왔었던데가 파도도 높다..

이번 여름엔 바다에서 정녕 못놀게 되는 것인가 ㅠㅠ



이날 파도가 높아서 그런지 안전요원들이 바닷가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더라.

여름엔 바닷가에 들어가서 놀아야 하는데 아쉽아쉽. ㅠㅠ

하지만 수영장에서 너무 여유롭게 재미있게 놀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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