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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음.

사실 저녁에 어디 돌아다닐 만한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숙소에 들어와서 쉬기로 하고 쏠하우스 펜션에 들어옴.



방에서 쉬다가 밤은 어떤지 한 번 나가볼까 해서 나와봤는데.

우왕 여기 저녁에도 놀기 괜찮음.

일단 저기에서 노래를 크게 틀어줘서 완전신남.

그런데 방안에서는 노래 튼지도 몰랐음.



사람 없는데만 골라서 찍었더니 사람이 없어보이는데.

사실 사진에 안나온 곳에서 사람들이 바베큐를 해 먹고 있음.

이 모습을 보고 우리도 급 바베큐를 하고 싶었지만

이미 너무 많이 먹고 숙소로 들어옴.



수영장도 불을 켜서 예쁘게 보임.

저 뒤쪽 왼쪽에 사람들이 앉아서 바베큐 해 먹고 있음.

그런데 노래 소리가 좀 커서 대화하기엔 좀 불편해 보임.



낮에 우리가 앉아서 쉬며 놀며 한 곳에도 불이 들어오고.



우리의 숙소와도 한 번 사진을 찍어봄.



밤에도 불을 켜놔서 놀기 좋아 보이는데.

10시쯤 나갔더니 사람들이 아무도 놀지는 않음.

그래도 사진찍고 있는 커플들이 몇몇 보이더라.



그에 맞춰 우리도 사진을 찍어봄.

은근 분위기 좋아~~~

큰 기대를 하고 오지 않았지만 오오 

쏠하우스 펜션 괜찮음.



마지막으로 바베큐 해 먹는 곳을 배경으로 한장..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풀장은 아이들을 위한 풀장~~

여기 잠자는 평범한데 다른 시설이 은근 괜찮아서 

아마 다음엔 강릉에 또 놀러오게 되면 다시 올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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